2002년 1월 14일 나는 지금 어제 우리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들은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해드리려고 한다. 원래의 설교제목은 였지만 나는 내가 받아들인 감동의 크기대로 다른 제목을 붙여 재 해석 해 보았다. 그러니까 목사님의 설교와 내 평소 생각이 믹스된 나를 위한 묵상이라고나 할까? 성경은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이다. 스티븐 코비의 책에 항아리에 돌채우기 이야기가 있다. 우리 인생을 커다란 항아리에 큰돌과,자갈과,모래를 채워야 하는것에 비유한다면 나는 과연 어떤것부터 채우게 될까? 어떤사람은 모래,자갈,큰돌 순으로 채우기 시작했더니 결국 큰돌을 항아리에 넣기도 전에 항아리가 꽉차서 넣을 수가 없었단다. 그러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