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11일 수지의 산뜨락에서 14명의 식구들에게 분에 넘치는 팔순잔치 효도를 받았다.
내가 뭐라고.... 아이들에게 그저 미안할 뿐이다
'왕언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추석 (2) | 2024.09.19 |
---|---|
어르신 운전중입니다 (8) | 2023.09.11 |
2023년 <서울영동교회> 벼룩시장, 밑반찬 메뉴를 소개합니다 (0) | 2023.05.11 |
덕분에.. 벚꽃축제 (3) | 2023.04.04 |
2023년 설 (4) | 202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