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施罰勞馬(시벌로마)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날 길을 가다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허벌나게 열심히 일하는 말의 뒤에 서서 자꾸만 가혹하게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
출처 : Beyond the Greatwall...
글쓴이 : 광야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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